성북구, 11곳서 동네배움터 운영

홍덕표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4 16: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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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모사업 최다 선정
내년까지 110개 프로 선봬

▲ 구에서 운영 중인 한 동네배움터에서 학생들과 교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서울형 동단위 평생학습센터(동네배움터)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0년까지 동네배움터를 운영한다.

동네배움터란 동네 특성이 반영된 근거리 학습강좌 운영을 통해 주민 학습욕구를 채우고, 학습공동체 형성을 지원하며 '주민이 함께 만나고, 배우고, 나누는 우리 동네 학습 공간'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앞서 구 평생학습관에서는 소규모 마을배움터가 운영되고 있어 여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왔다.

이에 구는 구민들의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동네배움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프로그램 운영을 대폭 확대해 동네배움터 11곳을 지정하고 110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11개 동네배움터는 서울시에서 선정된 14개 구 가운데 최다 선정된 것이다.

구는 이를 통해 확보한 사업비 1억2000만원과 대응투자액 4000만원을 포함해 총액 1억6000여만원으로 배움터 사업을 운영한다.

대부분 강좌는 무료로 운영되며, 강의에 따라 소액의 재료비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구는 대폭 확대된 동네배움터 운영을 위해 평생교육전문가 3명을 채용해, 배움터가 운영되는 기간 구 평생학습관에서 프로그램 기획·운영, 학습자 상담 등을 지원한다.

동네배움터 강의장소·운영기간·신청방법·참여인원 등은 배움터별·강좌별로 상이하며,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구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네배움터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담당관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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