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전남 청년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추진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4 16: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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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1인당 최대 2000만원 지원
내달 5일까지 신청 접수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지역내 중소기업의 정규직 일자리 취업을 촉진하고 청년들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2019년 전남 청년 근속 장려금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이에 참여할 지역기업의 신청서를 오는 8월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전남 청년 근속 장려금 지원사업은 청년 취업자와 지역기업 양쪽에 근속장려금을 지원해 청년 취업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해 지역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하는 청년고용촉진 사업으로, 전라남도와 영암군이 2010년부터 진행했으며, 올해는 상반기에 60여명을 선발해 지원 중이나, 청년과 기업들로부터 추가모집에 대한 요청이 많아 하반기에 지원대상을 확대·추진할 계획이다.

기업이 장려금을 신청하면 참여기업과 청년에게 1년차에 취업 장려금으로 청년 300만원, 기업 200만원이 3개월간 나눠 지급, 2년차에는 고용유지금으로 청년 300만원, 기업 150만원, 3년차에는 근속 장려금으로 청년 400만원, 기업 150만원이 매분기 나눠 지급되고, 올해부터는 4년차 지원금이 신설돼 장기 근속금으로 청년에게 500만원이 지급돼 청년 취업자당 당초 1200만원에 2000만원으로 확대 지원된다.

참여 대상기업의 경우 군내 위치하고 1~4년차 청년 근로자가 근속하고 있는 5인 이상 300인 미만의 기업이 대상이며 청년 취업자는 신청일 현재 전남에 주소를 둔 만 18~39세로 현재 대학 재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근속 장려금 지원사업은 기업에는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며 청년에게는 안정적인 직장과 임금을 보장해주는 제도로 많은 기업이 참여해 혜택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서류 및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에 공고돼 있으며 참여 신청은 24일부터 오는 8월5일까지 영암군 투자경제과 일자리공동체 팀으로 방문 및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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