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제10기 관악약초학교 수강생 모집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4 16: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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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9일 개강
▲ 지난해 강원도 약초 현장체험에 참여해 실습을 하고 있는 수강생들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약초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전하는 ‘제10기 관악약초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관악약초학교는 2015년부터 매년 사회적 협동조합 ‘허준약초학교’와 함께 진행하는 평생학습강좌로, 이를 통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약초의 효능에 대해 배우고 민간자격증인 약초관리사까지 취득할 수 있다.

강좌는 오는 8월19일을 시작으로 16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6시30분~9시 관악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주요 강의내용은 ▲면역에 좋은 약초 ▲다이어트에 좋은 약초 ▲마음의 병을 다스리는 약초 등 다양하며, 약초 해설 전문가와 함께 약초효능 및 발효효소 담그기 등에 대해 실습해보는 ‘강원도 약초 현장체험’도 두 차례 진행한다.

관악구 주민 또는 관악구 소재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오는 29일부터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50명 모집되며, 수강료는 5만원이다.

단, 약초산행 참가비(1회 6만원)는 별도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약초학교는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마련된 평생학습강좌로 다양한 약초를 배우고 만지며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약초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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