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갈현청소년센터 ‘쉼쉼’ 운영 돌입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4 16: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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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연습실등 갖춰
여자일시청소년쉼터 조성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갈현동에 갈현청소년센터 '쉼쉼'을 개관해 운영 중에 있다.

24일 구에 따르면 갈현청소년센터 쉼쉼은 지난해 12월 은평구와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이 청소년문화의집과 여자일시청소년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내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과 건전한 청소년 문화활동 활성화를 위해 만든 공간이다.

갈현청소년센터 문화공간은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연면적 1183.6㎡)로 문화카페 ‘The 쉼쉼’과 창의체험실, 댄스연습실, 밴드연습실, 청소년노래방, 강당, 미디어활동실, 청소년활동실, 동아리실, 청소년운영위원회실로 이뤄져 있으며, 지상 2·3층 복합공간으로 구성된 은평여자일시청소년쉼터(10명 정원)가 조성돼 있다.

청소년활동 사업으로는 청소년문화공간 운영, 청소년자치·참여활동, 특화사업(청소년 인권), 지역·학교 연계사업, 청소년문화연구사업(실태조사)이 추진된다.

아울러 은평여자일시청소년쉼터는 위기청소년을 직접 찾아 나서는 아웃리치활동 및 가출청소년에 대해 가정·학교·사회로 복귀해 생활할 수 있도록 일정기간(24시간~7일) 보호하면서 상담·먹거리·의료서비스·문화활동 등을 지원한다.

조정현 관장은 “청소년들의 소통·나눔·만남의 장으로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마련돼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청소년 유관기관과 마을을 연계함으로써 공동체 역량을 극대화한 커뮤니티 케어를 구축하겠다”며 “활동·보호·복지가 실질적으로 융합된 지역 청소년센터로서의 기능을 수행해 청소년활동 활성화와 마을의 우수한 청소년기관으로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 문화공간 이용 문의는 갈현청소년센터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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