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민주당 지율 9개월만에 최고치

이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5 11: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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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영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9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공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tbs의 의뢰로 실시한 7월 4주차(22~24일) 주중 집계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1.1%P 상승한 43.3%를 기록했고 자유한국당은 전주 대비 0.3%P 내린 26.8%로 2주째 하락세를 보였다.

지역별로 민주당 지지율은 충청권, 서울과 경기·인천, 부산·울산·경남(PK)에서 상승했으나 대구·경북(TK)과 호남에서는 하락했다. 한국당은 충청권과 PK, 경기·인천에서 하락세를 보였고 TK와 서울, 호남에서는 올랐다.

정의당은 1.3%P 내린 7.4%로 다시 7%대로 하락했다. 바른미래당은 0.1%P 오른 5.1%, 우리공화당은 0.6%P 내린 1.8%, 민주평화당은 0.2%P 오른 1.8%로 동률을 기록했다. 무당층은 12.6%였다.

이번 조사는 19세 이상 유권자 3만1664명에게 통화를 시도한 결과 최종 1508명이 응답을 완료해 4.8%의 응답률을 나타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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