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370억' 올 2차 추경안 수정가결

홍덕표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5 13: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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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회 폐회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시동
아동수당 지원 예산도 포함


[시민일보=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의회(의장 윤유현)는 최근 제25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2019 회계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해 총 11건 안건을 처리했다.

올해 두 번째 추경안에는 ▲홍제역~홍은사거리 구간 지역개발 및 지하보행네트워크 조성사업(약 115억원) ▲연가초, 서연중 개방형 다목적 학교체육관 건립 지원(25억5400만원) ▲홍은2동 379-2~332-1외 4곳 도시계획시설(도로) 사업(21억원) ▲서대문문화체육회관내 실내 다목적 풋살장 조성(6억3800만원) ▲아동수당 지원(8억8000만원) ▲공공산후조리원 건립(8억6000만원) ▲영천시장(독립문어린이공원) 지하주차장 건설(78억원) 등이 제출된 바 있다.

이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구성해 이동화 위원장과 양리리 부위원장을 포함해 주이삭·김덕현·이경선·이종석·차승연 의원을 선임해 분야별 세심한 심사과정을 거쳤다.

이에 구의회는 최근 열린 2차 본회의장을 통해 ‘2019 회계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약 370억원 규모)을 최종 수정가결했다.

그외 조례안 등의 안건 심사 결과를 살펴보자면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의회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경선 의원 발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차승연 의원 발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의회 의원 상해 등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립어린이집 운영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2019년 지역개발 및 지하보행네트워크 조성 기금 운용계획(안)을 원안가결했다.

수정가결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종석 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주이삭 의원 발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이다.

다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한방난임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종석 의원 대표발의) ▲장애인내일키움직업교육센터 재위탁 동의안은 상임위원회에서 보류 처리된 관계로 본회의에는 상정하지 않았다.

또 2차 본회의에서는 주 의원이 '장애인내일키움직업교육센터 재위탁 동의안' 보류건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하기도 했다.

윤유현 의장은 “이번 회기를 통해 올해 두 번째 추경안이 처리됐다”며 “구의회는 예산 심사에만 그치지 않고 구민들의 소중한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철저히 살피고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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