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회, 옥외행사 안전관리 조례 제정··· 서울 자치구의회 최초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5 1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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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발의 3건 의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최근 열린 서울 구로구의회 제284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구로구 조류충돌 저감 조례안’ 등 총 3건의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이 최종 의결됐다.

이번에 의결된 조례안들은 오는 8월16일 공포·시행되며, 특히 구민들의 일상생활과 연관돼 있어 주민의 안전 및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김영곤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구로구 조류충돌 저감조례안은 조류의 충돌문제에 대한 문제의식 확산과 이를 방지해야 할 필요성 및 방안에 대한 홍보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구로구가 최초적, 선도적으로 도입할 필요가 있는 데에서 본 조례안이 제안됐다.

최숙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서울특별시 구로구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은 지역내에서 열리는 옥외행사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1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예상되는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대한 근거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마련해 본조례안이 제안됐다.

조미향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구로구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홍보대사의 활동, 위촉과 해촉, 운영 등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마련해 홍보대사를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홍보활동 전개로 구를 대내외에 알리고 위상을 높인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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