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의회, 26일까지 임시회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5 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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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수출규제 철회 촉구
▲ 해남군의회가 제294회 임시회를 26일까지 연다. 사진은 최근 열린 본회의에서 일본의 수출규제를 규탄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즉각 철회를 요구하는 군의원들의 모습. (사진제공=해남군의회)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군의회는 26일 제294회 임시회를 폐회한다. 세부적으로는 지난 18~24일 본회의를 통해 '2019년 실과소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으며, 25일에 상임위원회를 통해 조례안 등을 심의했다. 이어 26일 폐회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보고 중에 의회 의원들은 군정혁신단의 업무 보고시 주민자치위원회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확대 운영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으며, 인구정책과의 각종 시책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하는 여러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총무과는 운전직 감축에 의한 잠재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대비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고, 평생학습도시 사업내실 운영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군의회는 일본의 비정상적인 수출 규제를 규탄하고 일본에 양국관계의 미래를 파괴하는 이 같은 조치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이순이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집행부에 군정 주요업무의 추진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추가적인 검토사항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업무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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