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호 강동구의원, 노후 천일어린이공원 정비사업 점검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5 13: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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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시찰
▲ 강동구의회 양평호 의원이 유휴공간 활용방안 강구를 위해 천일어린이공원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평호 서울 강동구의원(천호1·3동)은 최근 노후된 천일어린이공원 정비사업 진행과 관련해 관계 직원들과 현장을 방문·점검하고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천호 1동에 위치한 천일어린이공원은 공간이 좁고 놀이시설도 노후 돼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놀이공간으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지역주민의 휴게공간도 부족하다는 지적이 계속돼 온 곳으로 오는 8월부터 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진행한다.

강동구 건설교통국장 및 주차행정과장, 천호1동장 등 관련부서 직원과 동행한 이번 현장점검에서 양 의원은 유휴공간 활용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하고 제반여건 등을 살펴 최대한 활용 가능하도록 의견을 개진했다.

양 의원은 이날 천일어린이공원 옆 천호1동 공영주차장 입구의 지붕에 위치한 50여평의 유휴공간을 발견하고, 정비사업시 이곳도 함께 주민 휴게공간으로 조성하는 의견을 제시했다.

양 의원은 “한정된 자원으로 구민 요구에 대응하는 것이 한계가 있지만 지속적인 유휴공간 발굴을 통해 주민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천호1동 공영주차장 유휴공간에 도심지 부족한 주민편의시설 및 녹지를 확충해 주민 휴게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에서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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