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열 동대문구청장,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 캠페인 참여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5 14: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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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체험 릴레이 캠페인
▲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유덕열 구청장.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 캠페인에 참여했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박겸수 구청장의 지목으로 참여하게 된 것으로, 유 구청장은 이날 캠페인 관련 문구가 새겨진 풍선을 터트리면서 닥터헬기 운항시 발생하는 소리를 간접 체험하고 주민들에게도 닥터헬기 소리에 대한 이해를 부탁했다.

아울러 캠페인을 이어갈 참가자로 김석연 서울시립동부병원 원장과 김현 동대문소방서 서장을 지목했다.

유 구청장은 “닥터헬기는 하늘을 나는 응급실이다. 생사를 다투는 생명을 살리기 위한 활동인 만큼 주민들이 조금 시끄럽더라도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주고 환자와 의료진들을 응원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 캠페인은 닥터헬기가 이·착륙할 때 발생하는 소리가 풍선터지는 소리와 비슷하다는 데 착안한 것으로, 풍선 터지는 소리를 직접 체험하며 닥터헬기 소리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인식도 개선하고자 진행 중인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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