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저염·저당·저칼로리 영양교실 참여자 모집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5 15: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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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진행된 영양교실 참가자들이 닭가슴살 브리또를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구민들에게 건강한 요리법을 알려주기위한 ‘저염·저당·저칼로리 영양교실’ 참여자를 오는 29일부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지난 5월부터 운영된 ‘저염·저당·저칼로리 영양교실’은 구민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함으로써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의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그동안 혈압, 혈당, 비만 개선이 필요한 지역주민 등 관리가 필요한 약 20여명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월22일~9월5일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회차로 진행된다.

고혈압, 당뇨병, 비만 관리에 관한 교육과 계절별 식재료를 가지고 건강한 요리를 만들어 보는 실습시간도 있다.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1주차에는 ‘저염’을 주제로 혈압관리 및 올바른 식습관에 관련된 교육과 토마토가지피자, 저염피클 등 요리실습을 ▲2주차에는 ‘저당’을 주제로 혈당의 원인이 되는 탄수화물의 종류 교육 및 밀푀유나베, 저염 소스 샐러드 등 요리실습을 ▲3주차에는 ‘저칼로리’를 주제로 비만방지 식습관 교육 및 애호박스파게티, 샐러드샌드위치 등 요리실습이 진행된다.

신청은 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규 신청자를 우선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강의는 신월보건지소 영양교실 4층(남부순환로 407)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신월보건지소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최병호 보건행정과장은 “비만 및 만성질환의 유병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현 시대에 구민들에게 올바른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교육 후에는 집에서 가족이 함께 만들어볼 수 있는 레시피도 제공할 예정이니 구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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