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닭국수, 일 매출 624만원 달성… 여름 불황에도 문제없어

시민일보 / 기사승인 : 2019-07-26 09: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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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3대 맛집으로 유명한 브랜드 ‘파주닭국수’가 본점의 하루 최고 매출이 624만원을 돌파하며 뜨는 창업 아이템에 등극했다.

파주닭국수는 파주본점의 경우 주말 점심 시간대 대기 시간이 약 1시간에 달하고, 재방문이 끊이지 않는 등 파주 상권에서 탄탄하게 자리 잡은 브랜드다. 이런 본점을 기반으로 전국 단위 가맹 사업을 전개하는 중이며, 탄탄한 브랜드 경쟁력에 창업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의 문의가 빗발치는 중이다.

특히나 파주닭국수의 파주본점은 이번에 주말 하루 최고 매출 624만 원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C급 상권에 속하는 파주에서도 14개 테이블(총 58석)만으로 강한 매출 경쟁력을 보여줬다. 파주본점 외에도, 야당점 338만 원(11개 테이블), 가평점 292만 원(13개 테이블), 하남미사점 277만 원(10개 테이블)의 하루 매출을 기록하는 등 좋은 성과를 이어가는 중이다.

매출 상위권에 속하는 모든 매장이 테이블 수 15개 이하인 것을 보면 테이블 회전율이 뛰어나고, 마진이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더욱이 면 요리의 경우 마진이 높은 외식업종으로 유명한데, 파주닭국수는 그중에서도 뜨고 있는 브랜드인 셈이다.

이렇듯 파주닭국수가 매출 경쟁력이 뛰어난 이유는 체계적인 물류시스템 덕분이기도 하다. 파주닭국수는 요리의 핵심인 육수를 본사에서 제공하고 있어, 저렴한 가격에 높은 품질의 요리를 선보일 수 있다. 조리 시스템도 간편해져, 누가 요리를 해도 같은 맛을 낼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덕분에 점주 입장에서는 전문 인력이나 요리 경험 없이도 매장 운영을 효율적으로 해낼 수 있으며, 초보 창업자에게도 반응이 좋다. 또 소비자는 저렴한 가격에 닭 반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닭국수를 맛볼 수 있어, 뛰어난 가성비에 만족하며 ‘윈-윈(win-win)’ 전략으로 통하고 있다.

여기에 닭 요리 특성상 사계절 내내 사랑받을 수 있는 것도 강한 매출 경쟁력에 한몫했다. 여름에는 든든한 보양식으로, 겨울에는 따뜻한 국수로 인기를 얻어 불황 없이 꾸준한 매출을 자랑한다. 창업 전문가들이 생계형 창업을 준비하는 창업자에게 입을 모아 안정적인 아이템이 좋은 아이템이라 말하는 만큼, 이러한 안정성은 뛰어난 경쟁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파주닭국수는 세련된 인테리어까지 적용하며, 20대부터 60대까지 남녀노소의 사랑을 가리지 않고 받는 중이다. 소비자가 찾아오는 맛집 브랜드 파주닭국수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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