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청소년육성재단 독립운동기념관, 음악극 ‘오래된 내일’ 참여 청소년 모집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6 14: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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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3.1운동 100주년 기념 공연 모습. (사진제공=김포시청)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 청소년육성재단 독립운동기념관은 오는 29일~8월15일 음악극 ‘오래된 내일’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오래된 내일은 3.1운동 100주년 기념 공연사업으로, 김포시의 독립운동가 가운데 임철모, 박충서, 이살눔(이경덕) 등을 주요 인물로 해 이들의 애국심과 독립에 대한 열망을 재조명하고, 김포만세운동을 도모한 과정과 당시 만세운동 현장 등을 공연으로 풀어내는 것이다.

청소년들은 공연의 배우, 스태프, 풍물패 등으로 참여 가능하며, 전문 배우가 학생들의 멘토가 돼 개별 연기 지도와 보컬 트레이닝, 안무 코치 등을 한다.

음악극은 오는 10월 중 공연을 원하는 지역내 중·고등학교를 모집 및 선정한 후, 12월 중으로 공연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은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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