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제1회 청소년의회 임시회' 개최

전용원 기자 / jy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7-26 14: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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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청소년의회 임시회' 진행 모습. (사진제공=하남시청)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가 최근 덕풍청소년문화의집(덕풍공원로 12) 이벤트홀에서 시 청소년의회 의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청소년의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지난 6월 청소년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3개의 상임위원회별(교육·인권위원회, 복지위원회, 국제외교위원회) 인적 구성을 완료하고 ▲연간 활동계획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박찬열 구립마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을 초빙해 '지방의회의 기능 및 청소년의회 활동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해 청소년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구성된 상임위원회로는 ▲교육·인권위원회는 김정우 학생(남한고 3학년)이 위원장으로 선출됐고 7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청소년 인권을 보장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논의하게 되며 ▲복지위원회는 위원장에 서혜원 학생(신장고 1학년)이 선출됐으며, 8명의 위원들이 하남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두고 활동하게 된다.

또한 ▲국제외교 위원원회는 위원장에 김강희 학생(미사고 2학년)이 선출됐고 8명으로 시를 대표해 국제외교활동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워 나갈 계획이다.

이어 이날 논의된 안건으로는 ▲연간계획활동을 수립과 ▲시 승격 30주년 기념사업(유스콘서트)의 협업방안과 ▲위원회별 정책 제안과제를 도출하는 등 열띤 회의가 이어졌다.

논의된 제안과제는 오는 8월24일 열리는 '제1차 청소년의회 정례회'에서 과제 발표를 통해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임시회에 참석한 김상호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임시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역의 주체이자 한명의 작은 시민으로 활동하게 될 청소년의원들의 활약이 기대되어 진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달에 있을 하남성과의 국제교류 행사 및 시 승격 30주년 행사에도 적극적인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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