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의회, 수색동·엔젤스헤이븐 현장방문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8 08:43: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엔젤스헤이븐을 방문한 행정복지위원들이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제공=은평구의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의회(의장 이연옥) 행정복지위원회가 최근 ‘수색동주민센터’, ‘엔젤스헤이븐’을 각각 방문해 주요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수색동주민센터를 방문한 행정복지위원들은 민원처리 진행상황, 청사 관리 실태, 각종 재난 대책 방안, 긴급복지지원과 취약계층 결연가구 방문, 자치회관 운영 현황 및 개선방안 등 민생과 관련된 부분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을 마친 의원들은 “작년 기록적인 폭염으로 주민들께서 많은 고통을 겪었고, 특히 취약계층일수록 자연재난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워 더 큰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직원, 무더위 쉼터 관계자 모두가 봉사하는 마음으로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행정복지위원들은 1959년 설립된 이래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장애인을 위한 여러 가지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엔젤스헤이븐’을 방문해 사회복지 업무를 담당하는 일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했다.


시설 곳곳을 둘러보고 시설의 운영 실태 파악과 종사자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한 의원들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정은영 행정복지위원장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방문의 목적을 설명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듣는 열린 의정 구현에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