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청소년문화의집, 유네스코 인증 현장심사 평가 받아

조영환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8 10: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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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현장심사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연천군청)
[연천=조영환 기자]경기 연천군 주최 한탄강지질공원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문화의집)·고사리협동조합이 최근 연천초등학교에서‘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증을 위한 현장심사 평가를 받았다.

28일 군에 따르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사회 위원이며 중국 북경 지질종합대학교 교수인 장젼핑(Jianping Zhang) 위원과 네덜란드 혼스러그 세계지질공원의 지구과학전문가인 마가렛 뢸프(Margaretha Roelfs) 위원으로 구성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심사단이 지오스쿨 협력학교인 연천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지질교육 현장심사를 마쳤다.

이번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주변에서 많이 보았던 현무암과 주상절리의 가치가 새롭게 느껴졌으며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을 수 있도록 기대하고 아울러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달 6월20일 유네스코 3대 보호제도(세계자연유산,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지질공원)인 생물권보전지역 등재에 이어 독특한 지질자원을 활용해 지역발전 도모를 위한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질교육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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