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 긴급 시설예찰···폭우에 컨퍼런스 일정 취소

류만옥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8 11: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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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의회는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취약지역과 시설물에 대한 예찰활동으로 컨퍼런스 일정을 전격 취소 민생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28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당초 지난 24~27일 예정돼 있던 정책비전 컨퍼런스 일정을 긴급 취소했다.

이에 따라 의원들은 가장 수해 위험도가 높은 목감천 및 취약지를 둘러보며 재난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집행부에 당부했다.

조미수 의장은 “정책비전 컨퍼런스보다 시민 안전을 위한 점검이 먼저이다”며 “재난관계 당국의 철저한 대비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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