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 굿닥터’로 활약 중인 고용곤 병원장, 29일 KBS <아침마당> 출연

고수현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9 11: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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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6시 내고향> ‘떴다! 내고향 닥터’ 프로그램서 맹활약중인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 29일 KBS1TV <아침마당> ‘명불허전’ 편에 출연했다.

‘마음까지 치료합니다, 굿닥터’를 주제로 오전 8시 30분부터 진행된 이날 방송에는 고용곤 병원장을 포함한 6명의 전문의가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고용곤 병원장은 환자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의술을 펼쳤던 그 동안의 에피소드와 의사로서 자신의 삶에 대해 소개했다.

고용곤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20년 동안 의사로서 외래를 진료하면서 환자들의 아픔을 공감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제 ‘오십견’을 겪는 나이가 되면서 전보다 더 환자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는 의사가 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 동안 진료를 통해 이어갔던 인연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바람난 관절’ 이야기를 소개했다. 고용곤 병원장은 “잠을 청하기 힘들 정도로 심한 관절염을 겪으셨던 할머니가 내원하신 적이 있다. 다행히 할머니는 인공관절 수술을 통해 무릎 통증 개선과 기능의 회복을 이루셨다.”며 “무릎이 좋아지신 할머님은 건강해진 무릎관절로 춤바람이 나셨고 할아버지가 찾아 다니시는 상황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고용곤 병원장은 “인공관절은 20년 정도의 수명이 있어 수술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추천하고 있다.”며 “최근엔 기술이 발전하여 85세에서 90세의 어르신까지도 인공관절수술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관절 통증에서 자유로워져 즐거운 여생을 보내시는 분들이 많다.”고 설명을 이었다.

한편 고용곤 병원장은 KBS <6시 내 고향> ‘떴다! 내 고향 닥터’의 주치의로 활약하며 몸이 아파도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는 농촌·산촌·어촌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뵙고 건강을 챙겨드리고 있다. 특히 방송서 고용곤 병원장은 사례자가 거주하는 지역을 방문해 일손도 돕고, 몸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전문적인 치료도 제공하며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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