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수출규제' 비판 전남도의회··· 일각선 "늦장 입장 표명" 눈총

황승순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9 13: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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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58명 중 36명만 참석
▲ 전남도의원들이 '일본 정부의 경제도발 행위 즉각 철회'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의회)

[남악=황승순 기자] 전남도의회가 29일 일본정부의 일방적이고 보복적인 경제 도발행위를 강력히 규탄했다.

이용재 의장과 도의원 등 58명의 의원 가운데 지역구활동 및 휴가의 일정을 이유로 36명(참석의원)만이 참석 도의회 정문 앞 계단에서 의장 선창 구호를 외쳤다.

그러나 이미 전남 일부 지자체와 기초단체에서 각종 성명서와 규탄대회를 열고 강력의지를 나타난데 비해 도의회는 이미 도민들의 강력한 규탄 의지 표명이 진행되고 있는 지금에서야 늦장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도민들은 곱지 않은 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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