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숲길 124km 대대적 정비

최진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9 14: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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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예산 46억7500만원 투입
계단·노면 정비··· 안내판 설치


[홍성=최진우 기자] 충남도가 오는 11월까지 지역내 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쾌적한 산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24km에 달하는 숲길 정비에 나선다.

이를 위해 도는 이번 숲길 정비를 위해 46억75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숲길내 계단 보수와 노면 정비, 안내판 등을 설치한다고 29일 밝혔다.

또한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공주시 등 12개 시·군에 숲길 체험지도사를 배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산행을 도울 예정이다.

최영규 도 산림자원과장은 "등산은 신체적 면역력 증가와 심리안정, 우울증 및 불안감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며 "수시 정비를 통해 안전한 숲길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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