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열린뜰 어린이 물축제’ 개최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9 15: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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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앞 광장서 2~4일
대형물풀·워터슬라이드 설치
물총싸움등 다양한 즐길거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2~4일 구청 앞 광장에서 ‘열린뜰 어린이 물축제’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물축제’라는 행사명에 걸맞게 대형물풀과 워터슬라이드, 그늘막 수영장이 설치되며, 물총싸움, 물바가지 게임, 물총 스나이퍼, 물풍선 던지기 등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다양한 프로그램과 보이는 라디오,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개막일인 2일 오후 8시에는 열린뜰에서 야외영화관을 운영, 정우성·김향기 주연의 <증인>을 상영한다.

시원한 여름밤,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하는 야외영화관은 열대야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것이다.

물놀이장은 오후 1~5시 이용 가능하며, 어린이들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수영장별로 전문 안전요원이 배치되며,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 의료부스도 운영한다.

이정훈 구청장은 “지난해 5월 조성된 열린뜰은 이미 많은 주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여름더위를 날려줄 이번 물축제에 가족과 친구, 이웃과 함께 오셔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열린뜰 물놀이장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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