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삼시세끼 남성요리교실’ 운영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29 15: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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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 남성들 실습프로그램 운영
오는 2일까지 수강생 모집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역내 40~50대 중장년 남성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30일~11월29일 매주 금요일 구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삼시세끼 남성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요리 관련 교육 기회가 적은 중장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참가자들은 12회에 걸쳐 된장찌개·순두부찌개 등의 찌개류와 골뱅이무침, 코다리찜 등의 반찬을 만드는 법을 배운다.

이와 함께 구는 20~30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영양가득 한 그릇 혼밥 요리교실’도 마련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5일~12월5일 매주 목요일 롯데마트 구로점에서 열린다.

수강생은 새싹비빔밥, 쉬림프 로제파스타, 버섯소고기덮밥 등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한 그릇 요리를 실습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29일부터 오는 8월2일까지 전화 접수하면 되며, ‘삼시세끼 요리교실’은 20명, ‘혼밥 요리교실’은 12명 선착순 마감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수강료는 6만원이다.

구 관계자는 “어렵게 느껴지는 요리를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니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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