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의회, 인천시 군·구의장협의회 개최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07-30 1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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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수도관 교체 예산
시·환경부에 건의키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의회는 최근 인천시 10개 군·구의회 의장들이 참석한 '인천시 군·구의회의장협의회'를 열었다.

인천시 군·구의회의장협의회는 지방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와 자료 교환을 통해 의회 발전을 도모하고, 지방자치와 국가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천 수돗물 사태와 관련해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노후수도관 교체에 필요한 예산을 환경부와 인천시, 인천시의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또한 군·구의회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118명의 군·구의원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오는 9월 중에 강화군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는 특별히 강화농특산물에 대한 홍보도 있었다. 강화를 대표하는 농특산물인 새우젓·약쑥·인삼·쌀·순무·고추 등 고품질의 강화농특산물을 가공하는 경인북부수협, 강화산림조합, 강화인삼조합, 인천강화옹진축협 등 9곳의 제조·가공업체에서 강화농특산물의 인천시내 판매 활성화를 위해 군·구 의장을 대상으로 제품 홍보를 펼쳤다.

이에 군·구 의장들은 우수한 강화 농특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시민들과 구청 및 공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홍보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으며, 직거래 활성화와 주민 교류를 위한 직거래장터 개설을 검토하기로 했다.

신득상 의장은 강화 농특산물의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하는 한편 “시민들의 안전과 권익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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