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성일교회, 민간 주차장 공유 협약 체결

홍덕표 기자 / 기사승인 : 2019-07-30 14: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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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구청장실에서 열린 '유휴주차장 개방 협약식'에서 협약 후 이승로 구청장(오른쪽)과 원용식 성일교회 담임목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최근 도심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역내 동선동에 위치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성일교회와 교회부설주차장 개방 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상대적으로 구릉지와 언덕이 많아 그동안 주거지역 주차공간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구는 최근 유휴공간을 활용한 주차장 공유사업으로 지역 주차난 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성일교회는 부설주차장(12면)을 제공하고, 구는 주차장시설 정비를 지원하게 되며, 성북구도시관리공단이 거주자우선주차제로 운영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을 체결한 성일교회뿐만 아니라 아파트, 학교 주차장 등의 건물 부설주차장의 활용에 모든 주민 단체이 적극 동참하고 있다.

이승로 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적은 비용으로 많은 주차장을 확보할 수 있으며, 주차장 개방을 적극 유도해 주차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구청 교통지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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