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어린이집 시간제 돌봄서비스 확대

류만옥 기자 / 기사승인 : 2019-07-30 15: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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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 2곳서 운영
본인부담비 시간당 1000원


[군포=류만옥 기자] 경기 군포시에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립어린이집이 2곳으로 늘어났다.

30일 시에 따르면 가정양육 여부 또는 거주지와 상관없이 시간당 1000원의 이용료를 부담하면, 군포시립오금동어린이집(번영로 384)에서 시간 단위로 보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시는 2017년 7월부터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 군포시립군포1동어린이집을 포함해 2곳에서 긴급상황 또는 필요에 따라 부모들이 선택적 아이 돌봄을 요청할 수 있게 됐다.

이 같은 이용요금은 시간당 4000원이 기본이지만 정부가 3000원을 지원(월 최대 80시간)해 본인부담 비용이 저렴한 것으로, 보육료 또는 유아 학비를 지원받지 않는 6개월 이상 36개월 미만의 영아와 부모라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에서 예약이 필수며, 기타 정보는 포털의 안내를 참조하거나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당일 이용 가능 여부는 해당 시립어린이집(군포1동, 오금동)에 문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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