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저소득층에 폭염대비 물품 지원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30 15: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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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충망·선풍기 전달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폭염에 대비해 저소득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물품을 지원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사직동에서는 사직동장,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등이 지역내 폭염취약계층 77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선풍기, 모기장텐트, 여름이불, 방충망 등 가구별 필요 물품을 전달했다.

또 저소득 아동 및 청소년 가정을 방문해 여름철 아동 폭염대책을 안내하고, 물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계층에 폭 넓은 복지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무악동에서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저소득층 152가구를 방문해 쿨 스카프, 물통 등 여름용품을 전달하고, 숭인제1동에서는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열악한 주거환경 등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은 보다 길고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다.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든 주민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펴 살기 좋은 종로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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