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폭염대비 경로당 냉방시설 점검

임종인 기자 / 기사승인 : 2019-07-31 13: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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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노인 고충 청취
▲ 신풍경로당을 찾은 수원시의원 및 관계자들이 노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의회)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의회는 최근 의원들이 행궁동 신풍경로당을 찾아 더위에 지친 노인을 위로하고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의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조명자 의장을 비롯한 한원찬·최찬민 의원, 수원시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 한창석 위원장, 팔달구지회 이병학 지회장 등이 함께해 노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발생시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이날 의원들은 연일 무더위와 폭우가 계속되는 가운데 무더위쉼터를 운영 중인 신풍경로당을 방문해 냉방시설 정상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노인을 위한 상시개방 현황 등을 점검했다.

수원시는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 등 지역내 474곳의 무더위쉼터를 설치해 운영 중에 있으며 누구나 언제든지 무더위쉼터를 찾아 쉴 수 있다.

조 의장은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이용해 노인들이 폭염에도 건강하게 여름을 나기를 바란다”며 “폭염과 호우가 반복되는 여름철, 취약계층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만큼 폭염특보 발효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무더위쉼터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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