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다세대주택등에 분리수거대 설치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7-31 14: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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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1곳에 설치 완료
무단투기·악취 민원해소 일환

▲ 재활용 분리 수거대 설치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깨끗하고 청결한 주거 환경을 위해 소규모 공동주택 등 총 31곳에 '소규모공동주택 재활용 분리 수거대'를 설치했다.

생활 쓰레기를 감량하고 효율적인 재활용 분리배출을 위해 설치된 분리수거대는 소규모 공동주택들의 혼합배출·무단투기·악취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설치한 것으로, 설치대상은 6가구 이상 100가구 미만 도시형 생활주택, 다세대 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설치된 수거대는 가로 1.8m, 세로 0.45m, 높이 1.1m 규격이며 분리 배출 품목은 유리병, 캔·고철류, 플라스틱, 종이컵·우유팩 등이다.

구는 운영에 필요한 청소용품 등을 지원하고 적정한 분리 배출을 위해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분리 수거대 설치가 재활용품 수거 효율성을 높이길 기대한다”며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에 주민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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