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희망키움통장등 가입자 모집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07-31 15:28: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일부터 접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가 1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저소득층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희망키움통장(Ⅰ·Ⅱ) 및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7차 신규가입 대상자를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먼저 희망키움통장Ⅰ 사업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의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4인·461만3536원) 40%의 60% 이상인 수급가구가 대상이다.

매월 5만원 또는 10만원씩 선택해 저축하고 3년 만기 후 탈수급하면 본인저축액 및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키움통장Ⅱ 사업은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가구로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가구 중 현재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가입자가 근로활동을 계속하면서 매월 10만원을 저축하고 3년간 통장을 유지하면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받는다.

또한 내일키움통장 사업은 최근 1개월 이상 연속으로 자활근로사업단에 성실(매월 실제 근무일수 12일 이상)하게 참여하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매월 5만원 또는 10만원씩 선택해 저축하고 3년 만기 후 탈수급하면 본인저축액 및 내일근로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청년희망키움통장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자 중 신청 당시 본인의 근로·사업소득이 1인가구 중위소득 20% 이상(33만4421원)인 만 15~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통장 가입자에게 매월 생계급여액 지급시 공제되는 청년의 소득에서 근로·사업소득 공제 10만원을 추가 공제해 저축하고, 근로·사업소득 대비 일정비율의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해 최대 49만6000원을 적립해 준다.

이에 따라 가입 희망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구청 복지정책과 자활지원팀 또는 남동지역자활센터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자산 축적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았던 수급자에게 근로인센티브형 자산형성 지원을 통해 자산을 축적하고, 빈곤의 대물림을 예방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