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자 강동구의원, '화재사고 둔촌역 전통시장' 방문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8-06 13: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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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시찰
노후 전기선 일제점검·교체 주문

▲ 박희자 의원(가운데)이 둔촌역 전통시장 상인회장과 함께 시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동구의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박희자 서울 강동구의회 의원(성내 1·2·3동)이 최근 화재가 발생한 '둔촌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전체적인 시장의 안전사항을 점검하고, 상인회장 등 상인들을 만나 불편 및 애로사항 등의 민원을 들었다.

6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곳 둔촌역 전통시장은 최근 에어컨 및 선풍기 등 냉방기 사용량의 폭발적인 증가와 더불어 낡은 전기선 등의 노후화된 시설에 과부하가 걸림에 따라 두 건의 화재가 연달아 발생했다.

이에 박 의원은 구청내 시장 담당부서인 일자리경제과 직원 및 소방 관계자들과 함께 수차례 현장을 방문하며 화재상황 및 상인들의 피해 정도를 직접 점검했다.

박 의원은 “화재로 인해 발생한 피해를 복구하고 수습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향후 같은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미리 예방하고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내 전체 전통시장의 노후 전기선 일제점검 및 교체 등의 특별 안전조치를 취해줄 것을 소방당국 및 동행한 관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또한 둔촌역 전통시장 상인회장 등 상인들을 만나 시장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 등의 민원사항을 경청한 박 의원은 둔촌시장 상인회 사무실 이전에 따른 노후 폐쇄회로(CC)TV 교체 및 확충, 이전 설치 등을 지원 가능토록 하는 등의 관계부서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상인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하는 데도 앞장섰다.

박 의원은 “현재 둔촌역 시장내 설치된 소화기 옆에 추가적으로 태극기가 비치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해, 국경일에 시장내 태극기가 게양되도록 하는 등 상인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킴과 동시에 시장을 찾은 구민들께 한결 발전된 시장의 면모를 보여주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안전한 전통시장,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 이미지를 만들어,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우리 전통시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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