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자 수원시의장, 전국대회 2관왕 유신고 선수단 격려

임종인 기자 / 기사승인 : 2019-08-06 13: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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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기 우승 축하··· 격려금 전달
▲ 조명자 의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유신고등학교 야구부 선수들 및 김동섭 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의회)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의회 조명자 의장은 최근 '제73회 황금사자기대회'와 '제74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에서 잇따라 우승한 수원 유신고등학교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조 의장은 유신고를 방문해 김동섭 교장과 선수들에게 격려금 50만원을 전달하며 전국대회에서 놀라운 성적을 거둔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유신고는 지난 6월 열린 제73회 황금사자기대회에 이어 7월16일 폐막한 제74회 청룡기대회에서 연속 우승했다.

또한 지난 7월 말 열린 제53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도 4강에 진출하며 그랜드슬램 달성의 기대를 모았지만 아쉽게 준결승에서 패배했다.

조 의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땀과 노력이 올해 드디어 결실을 맺은 거 같다”며 “장차 대한민국의 야구계를 이끌어갈 선수들이 전국대회서 지역의 위상을 높여줘 고맙고, 앞으로도 유신고의 선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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