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해변공원 야외 물놀이장 큰 호응

신흥권 / 기사승인 : 2019-08-07 17: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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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청년회, 7일간 운영
어린이등 총 2100명 찾아


[완도=신흥권 기자] 전남 완도군청년회가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 속에서 어린이 야외물놀이장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야외 물놀이장은 지난 7월29일부터 8월4일까지 7일간 해변공원 분수대 일원에서 유아·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주말 하루 평균 400여명이 방문해 무료로 물놀이를 즐겼고, 7일간 2100여명이 찾았다.

완도군청년회는 해마다 기록적인 폭염이 발생하고 있으나 지역의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힐만한 물놀이 시설이 없어 2017년부터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3년째 군 보조금을 지원받아 운영하고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어린이 야외물놀이장이 매년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확대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어린이 야외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봉사한 완도군청년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 따르면 완도군청년회는 김용웅 초대회장부터 제41대 김웅배 회장에 이르기까지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청해어린이 문화체험, 청해어린이 어울림 한마당, 어린이 야외물놀이장, 장보고수산물축제 전통 노 젓기 대회 운영, 그리고 기부문화조성에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단체로서 그 위상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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