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가리봉 도시재생사업 발굴 나서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8-08 13: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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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주민사업 공모
아이템·제안등 12일까지 접수
17팀 선정해 최대 500만원 지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12일까지 가리봉 도시재생사업 하반기 주민 공모를 접수받는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주민 공모는 ‘일반주민 공모’와 ‘기획 공모’로 나눠 진행된다.

일반주민 공모는 가리봉 도시재생사업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이웃만들기 ▲사업발굴 ▲사업실행 등 3개 분야로 구분해 모집한다.

‘이웃만들기’는 초기단계 주민 공동체 형성이 목적이며 2팀을 선정해 팀별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지역의제 발굴과 다양한 아이디어 도출을 지원하는 ‘사업발굴’은 5팀에 각 250만원, 의제사업 수행을 지원하는 ‘사업실행’은 5팀에 각 50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기획공모는 지역에 상관없이 마을단위에 기반을 둔 5인 이상의 단체 또는 조직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지역특성을 반영한 도시재생 연계사업을 실행하는 ‘특성화사업’ 5팀을 뽑아 각 500만원을 지원한다.

이웃만들기를 제외한 나머지 분야는 보조금의 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제안서·사업계획서·소개서 등을 구비해 가리봉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사전상담제도도 운영한다. 접수기간 중 가리봉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방문하면 사업아이템 발굴, 사업제안서와 계획서 작성방법 등에 대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서면심의와 사업선정위원회,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달 말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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