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소래산 등산로 불법노점 합동 단속 실시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08-08 13: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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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행위 물품·적치물등 수거
▲ 최근 실시된 소래산 합동 불법상행위 단속에서 관계 공무원들이 상행위 물품을 수거하는 모습. (사진제공=남동구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가 최근 경기 시흥시와 함께 소래산 등산로 일대에서 쾌적한 산림 휴양공간을 위한 '합동 불법상행위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그동안 소래산 정상 데크 인근 불법 상행위와 쓰레기 무단투기로 산림이 훼손되고 건전한 산행을 즐기는 등산객들의 불편이 크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단속에서는 구 공원녹지과, 시흥시 공원관리과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상행위 물품 및 적치물 등 0.5톤을 수거했다.

또한 등산객들에게 건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위해 불법노점 이용자제도 홍보했다.

구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주기적으로 시흥시와 합동 산림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소래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불법노점 이용 자제와 깨끗한 산림환경 조성을 위해 등산객들도 적극적으로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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