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효성1동, 취약계층에 휴대용 선풍기 지원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08-08 1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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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 효성1동은 최근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저소득 아동과 홀몸노인에게 냉방용품을 전달하는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계양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추진하는 동복지허브화 지원 사업으로 주민의 최일선 기관인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효성1동은 혹서기 재난 취약계층인 아동과 노인에게 여름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휴대용 선풍기 110대를 지원했다.

최인선 동장은 "지역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좁혀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고, 저소득가정 등 폭염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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