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8월 23일 팡파르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19-08-08 16: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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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등 11개국 40팀 참여, 부산지역 곳곳에서 다채로운 공연 펼쳐 [부산=최성일 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사)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8월 23일부터 9월 1일까지 영화의전당 등 부산 전역에서 11개국 40팀이 참여하는 가운데 펼쳐진다고 밝혔다.

참여를 확정한 11개국 40팀은 미국의 초대형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갓 탤런트’ 결선 진출로 화제를 모은 ▲ 테이프 페이스(Tape Face)부터 ▲ 벙크 페펫(Bunk Peppets), ▲ 웍 앤 올(Wok n Woll) 등 세계적인 활동을 이어가는 해외 공연팀과 ▲ 그놈은 예뻤다 ▲ 까브라더쑈 ▲ 변기수 사리사욕쇼 ▲ 쇼그맨 ▲ 여탕쇼 ▲ 옹알스 ▲ 이리오쇼 ▲ 졸탄쇼 ▲ 쪼아맨과 멜롱이 ▲ 코미디얼라이브쇼 ▲ 크로키키브라더스 ▲ 투깝쇼 ▲ 크리웨이터 ▲ 썰빵 ▲ 보물섬 등 국내 공연팀으로 유쾌하고 통쾌한 웃음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원로 코미디언들의 극장공연 참여도 눈에 띈다. 코미디언 박미선의 첫 극장공연 도전작 ‘여탕쇼’와 개그맨 전유성의 데뷔 50주년 기념공연 ‘전유성의 쇼쇼쇼’가 손님맞이를 준비하고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는 무료 야외공연 콘텐츠를 더욱 강화한다. 해운대 구남로에서 펼쳐지는 한층 막강해진 라인업의 ‘코미디 스트리트’와 온천천 카페거리, 사상 명품가로공원 등 부산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오픈콘서트’를 통해 시민 누구나 공연을 즐기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코미디축제가 될 것이다.

한편 8월 8일 서울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기자회견에는 김준호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국내 공연팀이 참석하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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