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송림체육관 무더위쉼터 연장 운영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08-08 16: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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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까지
500여명 동시 이용 가능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는 연일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송림체육관 중대형 무더위 쉼터를 오는 15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쉼터를 당초 오는 11일까지만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폭염이 장기화되고 이용객들의 반응이 예상보다 뜨거워 15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송림체육관 중대형 무더위 쉼터는 1575㎡의 면적에 500여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장 무료개방, 대형 스크린·어린이놀이시설·텐트, 무료 와이파이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편 무더위 쉼터 운영 정보는 국민재난안전포털이나 스마트폰 안전디딤돌 앱 또는 구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 31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송림체육관 무더위 쉼터에 총 2000여명의 주민이 방문했다”며 “주민들이 막바지 무더위에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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