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호프창업, ‘필바든치킨’ 브랜드네임에 필(Feel) 꽂혀 시작했습니다”

최민혜 기자 / 기사승인 : 2016-01-28 10: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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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치킨전문점 ‘필바든치킨 소사벌점’ 박경애 점주의 성공스토리

[시민일보=최민혜 기자]톡톡 튀는 브랜드 네임은 예비창업자들의 마음까지 움직인다. 실제로 브랜드네임이 마음에 들어 프랜차이즈 창업까지 결심하는 예비창업자들이 생각보다 많다. 물론, 브랜드네임에 호기심을 가지게 되고, 브랜드를 분석할수록 매력적일 경우 창업으로 이어지게 된다.

프랜차이즈 치킨전문점 ‘필바든치킨 소사벌점(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1091-2번지 강일타운 112호)’을 운영 중인 박경애 점주도 이렇게 시작하게 됐다.

필바든치킨 소사벌점 박경애 점장은 “아이들을 키우면서 작은 회사에 다니던 중, 친정엄마의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인터넷 검색을 통해 여러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살펴보던 가운데, ‘필바든치킨’을 알게 되었죠. 일단 브랜드네임에서 호기심을 느꼈습니다” 라며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매력적이라 과감하게 창업을 했는데, 이런 결단이 지금은 너무 잘한 것 같습니다. 거품 없는 창업비용, 호기심을 자극하는 브랜드 네임, 본사의 강력한 지원, 가성비 높은 메뉴 등 모든 부분에서 만족을 합니다”라고 말했다.

처음 시작하는 창업인 만큼 두려움도 컸다는 게 박 점주의 솔직한 심정이다.

특히 입점하는 곳이 한창 개발 중인 곳이라 주변에 이렇다 할 건물도 없어 걱정이 컸다. 번화가에서도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데, ‘열악한 이곳에서 과연 잘 될까’라는 고민이 컸다고.

그런데 철저한 상권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최적화된 점포입지에만 매장을 개설하는 ‘필바든치킨’이기 때문에 믿고 매장을 개설했다. 그리고 매장을 운영하면서 이러한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박경애 점장은 말했다.

박경애 점장은 “오픈 전 후 본사의 도움이 컸는데, 점포분석·인테리어 등 여러 방면으로 많은 신경을 써주셨습니다. 오픈 후에도 본사의 지원이 이어졌고, 매장운영의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국내산 신선육으로 만든 퀄리티 높은 치킨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가성비 좋은 치킨집’으로 유명세를 탔고, 빠르게 단골이 생겨났습니다. 한 번 방문한 고객이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내 친목도모 카페에서도 열심히 홍보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본사에서도 스마트폰 광고를 지원해 매출 향상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스마트한 소비자와 스마트한 사업자를 연결시켜 주는 마케팅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매장 근처를 지나가는 소비자들의 스마트폰으로 광고가 노출되게 하는 방식이다. 최첨단 인프라를 활용해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는 만큼, 조금씩 고객층이 두터워지고 있다는 게 본사 측의 설명이다.

본사의 탄탄한 지원과 박경애 점주의 노력이 더해져 ‘필바든치킨 소사벌점’은 오픈 후 매출이 점차 상승하고 있다. 한 번 방문한 고객이 다시 찾아와 맛있다고 말해주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박 점주는 말했다. 앞으로 지금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필바든치킨 소사벌점’을 열심히 운영하고, 지역 최고의 치킨브랜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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