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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외부제공 |
한국여성골퍼들이 좋은 기록으로 선전하고 있다.
지난 24일 7:30(현지시간) 우리 시간으로는 25일 오전 9시30분 아칸소 주 로저스에서 LPGA가 열렸다.
1라운드에서는 일본의 AYAKO UEHARA선수가 단독 선수로 나선가운데 지난 2주 연속 공동 4위와 6위를 마쳐 올 시즌 6개 대회에서 TOP10을 기록한 유소연 선수는 3주 연속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7개의 버디와 보기한개로 6타를 줄여 보기없이 버디만 6개를 잡은 것.
최운정, 이민지, AI MIYAZATO, SANDRA GAI, MORGAN PRESS, VICKY HURST 등 12명의 선수들과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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