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7월1일 청담씨네시티서 'SUBPAC관' 선보인다

최민혜 / 기사승인 : 2016-06-30 1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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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최민혜 기자]영화의 사운드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신개념 특별관'SUBPAC관'이 세계 최초로CGV에 도입된다.

CGV는 오는7월1일부터CGV청담씨네시티에 백팩 디자인의 웨어러블 진동 오디오가 장착된 'SUBPAC관(이하 서브팩관, 152석)'을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서브팩은 저역대의 사운드 파장을 진동으로 전환해 음향을 온 몸으로 체험할 수 있게 하는 웨어러블 진동 오디오다.

CGV는 서브팩의 최신 모델인S2를 상영관 시트에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기존 오디오 시스템에서 경험하기 힘든 강력한 저음부터 화려한 고음까지 영화 사운드의 울림을 풍부하고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다.

영화 관람 시 관객은 시트 왼쪽에 부착된 조그셔틀을 이용해 직접 음향의 진동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사운드에 특화된 전용 헤드폰이 각 좌석마다 설치돼 영화의 감동을 배가시킨다. 좌석은 온 몸을 감싸주는 편안한 가죽시트로 설치됐다. 서브팩관 이용 가격은 주중1만5천원, 주말1만7천원이다.

CGV는 서브팩관 오픈을 기념해 오는7월1일부터8일까지 서브팩관 전용 'NOW YOU FEEL IT (나우 유 필 잇)' 영화제를 개최한다. '매드 맥스', '레미제라블', '스텝업 올인' 등 음향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상영된다. 파워풀한 오디오를 청각은 물론 온 몸을 통해 느껴볼 수 있는 기회다.

영화제 참여 고객 선착순1천 명에게는 겐조 향수 미니어쳐2종과 썸머파우치를 선물한다. 또한 인스타그램에 서브팩관 이용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1명에게60만원 상당의 서브팩 제품을 선물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CGV 홈페이지에서28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CGV복합화파트 김진평 과장은"서브팩관은 좀 더 풍부한 사운드로 영화를 감상하고 싶은 관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신개념 극장"이라며"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부터 음악영화, 콘서트 실황 등 사운드가 매력인 작품들을 가장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명소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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