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록나이트(V Rock Night), 오는 11월6일 서울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서 개최

김민혜 기자 / 기사승인 : 2016-09-20 13: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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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민혜 기자] 일본 ‘비포레스트’사의 비주얼락 페스티벌인 ‘브이록나이트(V Rock Night) 아시아투어’가 오는 11월6일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에서 올해 2회째를 맞이한 브이록나이트 공연은 ‘비포레스트’사의 소속 아티스트 3개 팀이 참가하며 팀 당 1시간씩 총 3시간 공연으로 이뤄진다.

참가팀은 일본식 고통과 호러 컨셉으로 활동하는 밴드 ‘키류(Kiryu)’와 애절한 멜로디에 디지털사운드를 가미한 록 사운드가 특징인 네오비주얼계 밴드 ‘로이즈(Royz)’, 강한 비트와 화려한 사운드, 일렉트로닉 컬러를 접목시킨 장르를 선보이는 밴드 ‘코도모드래곤(Codomo Dragon)’이다.

공연 관계자는 “국내에는 일찍이 X JAPAN, 라르크 앙 시엘, 글레이(GLAY) 등 정식 일문화 개방 이전부터 다수의 제이록 마니아가 형성돼 있으며 지금도 여전히 다수의 마니아가 J POP과 J Rock을 즐기고 있다”며 “최근, 국내에 다양한 장르의 내한 콘텐츠가 유입되는 시대인 만큼, 일본 비주얼록 공연도 국내 팬들과의 거리가 더 가까워 질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브이록나이트는 오는 9월29일, 낮1시에 예스24티켓에서 예매 오픈되며 공연 상세 정보는 비포레스트 코리아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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