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희망의소리 정은경 상임이사의 '어플제작드림팀'

이기홍 / 기사승인 : 2016-10-10 11: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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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경
[고양=이기홍 기자]최근 고양시와 (사)희망의소리가 지난 4년 동안 진행해온 ‘어플제작드림팀’ 진행 과정 발표회와 작품 전시회가 마두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열렸다.

‘어플제작드림팀’은 오는 2018년부터 전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스마트의무교육 시행에 따라, 스마트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한 (사)희망의소리 정은경 상임이사가 운영해 온 팀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학생들의 컴퓨터 활용능력 대비 수업 차시 ▲교사의 능력과 학생의 능력대비 어플 제작 난이도 ▲동아리에서 만들어 낸 어플의 활용도 등 교육과정에 따른 다양한 종류의 작품 결과가 전시됐다.

<시민일보>는 ‘어플제작드림팀’에 대해 정은경 상임인사로부터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다음은 정은경 상임인사와의 일문일답 형식의 인터뷰 전문이다.


■ 희망의소리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면?

희망의소리는 정서교육과 전인교육을 위하고 예술을 통한 봉사활동과 신인을 발굴,육성해 지역사회의 화합과 번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2007년에 은퇴한 교수님들이 설립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이곳에서는 청소년들 대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와 소통과 화합의 메세지를 담은 기획음악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어플제작드림팀 운영은 고양시 청소년육성사업에 공모로 선정된 단체여서 진행이 가능했었다.

■ 이번 고양시 청소년들과 함께 전시한 어플제작드림팀은 어떤 팀이며 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처음 시작은 토요프로그램 중 한 분야로 시작되었는데 학생과 교사의 열정에 의해 법인에서 꾸준한 지원을 했다.

토요일에 진행했던 음악·예술외에 스마트교육 과정을 진행하면서 학생·교사, 학부모들이 하나가 돼 만들어 나아갔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 교육받은 학생들의 컴퓨터 활용능력은 어떻게 되며, 어떤 내용의 교육과정을 거쳤는지?

컴퓨터 활용능력 중급정도 이상인 학생을 교육청을 통해 선발해, 모바일앱에 대한 개념부터 안드로이드 스토어에 올리는 과정까지 전체수업 또는 조별로 진행 했다.

■ 교육중 특히 기억에 남은 점은?

‘고양600주년기념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위해 학생들이 직접 어플을 제작해 고양국제꽃박람회의 홈페이지와 연동하고 학부모 SNS 홍보단을 구성해 열심히 홍보했던 기억이 난다. 그 때 담당 교사와 학생들이 즐거워했던 표정을 보면 지금도 웃음이 나온다. 그 외에도 ‘내가 좋아하는 축구팀의 팬 페이지’ ‘공부시간 체크앱’ ‘내 학교 커뮤니티 앱’등이 있다.

■ 앞으로도 계속 진행할 계획인지?

멀티미디어 분야의 꿈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법인에서 더 열심히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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