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베데바, 여자 피겨 싱글 최고점 경신해 '화제'...네티즌들 "주작이여 날아오르라" 등 부정적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1-28 13: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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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튜브 캡처)
러시아 피겨선수 에브게니아 메드베데바가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최고점을 경신해 화제다.

그는 28일(한국시간) 체코 오스트라바에서 열린 유럽 피겨스케이팅선수대회 여자 싱글 부문에서 총점 229.71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 기록은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김연아가 세웠던 역대 최고점 228.56점을 1.15점 경신한 것으로 211.39점을 차지한 2위 러시아의 안나 프롤리나와 17.17점 차이난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러시아 주작이여 날아오르라(김**)" "의미 없다. 연아가 힘들게 깬 200점 대 기록을 이젠 다 퍼받고 있으니...(kuno****)" "기술 다 안들어가도 점수 주도록 개정되고 나서는 별로 의미가 없지(guus****)" "어차피 기록은 깨지기 마련인데 프로그램 클린도 못했는데 최고점 얻은건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세****)" "유럽 선수권은 점수 의미 있던가?(1**)" 등 다소 냉소적인 반응을 내비쳤다.

이런 네티즌들의 의견은 개인의 주관적인 의견일 뿐 절대적인 평가는 아니므로 여론을 참고하는 정도로 생각해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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