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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외부제공 |
정문홍 대표는 지난 12일 로드FC의 새로운 법인 설립을 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그는 이날 "로드FC 일본 법인을 설립하고자 계획 중에 있다"며 일본 진출을 시사했다.
또 그는 최근 중국에서 다양한 투자와 협업 제안이 들어오고 있다며 중국으로의 도약도 염두에 두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이로써 로드FC는 중국-일본을 넘나들며 전세계적인 도약을 꿈꾸는 단체로 성장하게 됐다.
올해를 '로드FC 도약의 해'로 만들고 싶다는 정문홍 대표의 바람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정문홍 대표와 로드FC 선수들은 아시아 진출을 앞두고 15일인 오늘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연탄 봉사활동을 진행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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