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아름다운 은퇴 ..'그래도 먹먹'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2-18 10: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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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외부제공
체조 요정 손연재가 은퇴를 선언했다. 리우올림픽을 마친 뒤에도 재활에 힘써왔으며 2016년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줄곧 '마지막 무대'라고 말해왔던 사실이 기정사실화 됐다.

그는 모스크바 그랑프리에 불참했으며 다음달 열리는 2017년 리듬체조 국가대표 개인선수 선발전에도 출전하지 않기로 결정하며 결국 은퇴로 방향을 잡은 것

손연재는 사실 리듬체조 선수로는 적지 않은 나이다.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러시아의 야나 쿠드랍체바(20)은 손연재보다 어리지만 올림픽 직후 대표팀에서 은퇴한 바있다. 고질적인 부상이 원인이었다.

손연재 역시 크고 작은 부상고 싸워왔다. 리우올림픽을 마친 뒤에도 재활에 힘써왔으며 2016년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줄곧 '마지막 무대'라고 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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