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요정 vs 피겨여왕, 최순실 게이트의 인생 반전 '핫이슈 등극'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2-18 16: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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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손연재의 은퇴 소식이 사회적 핫이슈로 주목 받고 있다.

18일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손연재’가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손연재 vs 김연아, 최순실 게이트의 인생 반전”이라는 제목과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특히, 손연재는 최순실의 측근 차은택이 주도한 ‘늘품 체조’ 시연회에 참석한 것이 알려지면서 의혹에 휩싸인 바 있. 당시 손연재는 “늘품체조 시연회는 문체부와 체조협회 요청을 받아 체조를 알린다는 좋은 취지로 참석한 것”이라며, 덧붙여 손연재는 “대한체육회 대상도 광주유니버시아드 3관왕에 오른 활약 때문”이라는 해명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와 반대로 김연아는 차은택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늘품 체조’ 시연회에 불참해 불이익을 당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광복절 행사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손을 잡지 않았다는 이유로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의 노골적인 비난까지 받은 것으로 밝혀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김연아는 은퇴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화장품, 주얼리, 패션 브랜드 등의 다양한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전성기에 버금가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모스크바 그랑프리에 불참한 손연재는 다음달 열리는 2017년 리듬체조 국가대표 개인선수 선발전에 출전하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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