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명불허전 과금 게임...'린저씨'들 "고작 4년짜리 적금 깨?"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6-20 16: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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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엔시소프트' 제공)
'리니지m'의 기존 유저일명 '린저씨'들의 다양한 반응이 눈길을 끈다.

‘리니지m’은 기존 PC 온라인 ‘리니지’의 핵심 요소와 운영 방식, 시스템을 모바일 환경에 옮긴 게임으로 유저들은 기사, 요정, 마법사, 군주 4가지의 직업을 선택할 수 있으며 방대한 오픈 필드, 자유로운 PK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그러나 제작이 아닌 공성전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이나 시스템 등 등 원작과 다른 부분들도 존재한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리니지M’이 오픈하지도 않았음에도 벌써부터 4년짜리 적금을 깨거나 월 200만원 이상 과금이 가능한 기업 구조의 유저들을 구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명 ‘린저씨’라고 불리는 기존 ‘리니지’의 유저들의 반응이 뜨거운 만큼 그에 반비례해서 타 게이머들은 이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애초에 TV광고에서부터 리니지 1 수준에서 사실상 답보하고 있음을 선언한 만큼 기존 유저외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는 것이 관건이 될 전망.

한편 6월 20일 ‘리니지m’ 오픈을 하루 앞둔 오늘 개인간 거래 기능이 제외되어 출시된다는 기사가 올라오면서 제작사 엔씨소프트의 주가가 폭락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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