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잔치' 골로프킨 vs 알바레즈... 300억대 대전료 논란 속 승자는?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9-17 12: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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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 화면 캡쳐)
게나디 골로프킨(35)과 카넬로 알바레즈(26)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17일 정오 현재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골로프킨과 알바레즈가 등극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골로프킨과 알바레즈의 과거 이력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카자흐스탄 출신 골로프킨은 현 미들급 통합 챔피언으로, 올림픽 은메달과 아마추어 전적을 포함해 화려한 전적의 소유자로 유명하다.

멕시코 출신 알바레즈는 90년생으로 2005년 프로에 데뷔 후 49승 1무 1패의 전적을 기록한 차세대 기대주로 손꼽힌다. 알바레즈는 전 WBC 미들급 챔피언.

더욱이 골로프킨과 알바레즈 대전료는 최대 300억대로 알려지고 있다. 물론 PPV 수입과 각종 스폰서 비용을 포함한 금액으로 밝혀져 눈길을 끈다.

최근까지 14연속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골로프킨이 승리할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진 가운데, 전문가들은 약 7대3정도로 골로프킨의 승리를 예측하고 있다.

한편, 골로프킨과 알바레즈의 대결은 sbs와 sbs 스포츠, sbs 온에어를 통해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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