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용 선수의 착한 라이딩, ‘아미노바이탈 라이딩 챌린지’ 화제

김민혜 기자 / km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9-21 15:08: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서준용 선수와 자전거 동호인들이 라이딩 챌린지 미션으로 함께 100km를 달리고 있다.
국가대표 공식지정 스포츠 뉴트리션 아미노바이탈에서 기획한 라이딩 챌린지 행사에서 전 사이클 국가대표 출신 서준용 선수의 기부 라이딩이 화제다.

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소속인 서준용 선수는 “아미노바이탈 라이딩 챌린지”에서 가평군청 사이클팀에게 지목 받은 세 번째 도전자이다. “아미노바이탈 라이딩 챌린지”는 지목을 받은 선수가 100km 라이딩 미션에 도전하여 성공했을 때 도전자가 지정한 학교나 유소년 단체에 스포츠영양 교육과 아미노바이탈 제품을 기부하고, 다음 도전자를 지목하여 라이딩을 이어가는 방식의 캠페인이다.

아미노바이탈은 전세계 26개국에 120개 이상의 공장을 보유하고 전세계 아미노산시장의 60%을 점유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아지노모도 주식회사의 100년의 아미노산 연구개발기술을 바탕으로 스포츠 분야를 위해 개발된 Amino Science Project 아미노산(BCAA) 서플리먼트로, 일본, 러시아, 싱가폴, 브라질, 타이완 등 전세계 국가대표 및 프로선수가 애용하는 전문 스포츠 뉴트리션 제품이다.

서준용 선수의 라이딩 챌린지는 아미노바이탈 SNS를 통해 사랑 나눔에 동참할 동호인을 모집하여 9월 16일 토요일 이를 진행했다. 이날 사이클 꿈나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일에 동참하고자 많은 자전거 동호인들이 신청했으나, 안전관계상 20명의 동호인을 선발했다.

서준용 선수는 “이른 아침부터 라이딩 챌린지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 함께 해주신 동호인분들 덕분에 아무 사고 없이 끝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런 착한 라이딩의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라며 많은 분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일본 아미노산 스포츠 서플리먼트 판매 1위를 점유하고 있는 아미노바이탈은 이번 기부 라이딩을 통해 사이클 유망주에게 올바른 스포츠영양 정보를 공유하고 아미노산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더욱 힘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16일 팔당역을 출발하여 벗고개-서후고개-중미산에 해당하는 동부3고개를 돌아오는 코스로 라이딩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친 서준용 선수는 라이딩 후 용인 코리아바이시클의 유소년BMX선수단에 기부하기로 하였고, 아미노바이탈은 선수단측과 일정을 협의하여 스포츠영양교육지원과 더불어 기부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서준용 선수가 지목한 다음 라이딩 챌린지 도전자는 현 국가대표 손은주 선수로 다음달에 라이딩 챌린지를 이어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