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UFC 전찬미, 패배 충격 속에 논란... ‘비난 확산’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7-09-23 1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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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찬미 팬클럽사이트 캡쳐)
UFC 파이터 전찬미가 논란의 장본인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23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UFC', '전찬미’ 등이 나란히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UFC 경기에서 보여준 전찬미의 욕설에 대한 비난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17에서 전찬미는 일본의 곤도 슈리와 맞붙은 여성 스트로급 대결에서 3라운드 종료 1대 2로 판정패했다.

더욱이 당초 전찬미는 경기를 앞두고 강한 자신감을 보여 기대감을 높였고, 실제로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경기를 이끌어 주목 받았다.

그러나 곤도 슈리는 시간이 갈수록 전찬미를 강하게 밀어붙였고 결국 판정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으나, 이에 전찬미는 “뭐야 씨X”이라는 욕설이 내뱉는 장명이 카메라에 그대로 잡혀 충격을 안긴 상황이다.

한편 1997년생 전찬미는 서울 출신으로 알려지며, UFC 파이트 나이트 110을 통해 데뷔하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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